나의 새차 Toyota Venza

She(wnt)/Things | 2009/04/01 08:47 | wnt
사용자 삽입 이미지
사용자 삽입 이미지
사용자 삽입 이미지

그렇다.지난달에 생에 처음으로 차사고가 났다.
뭐..다행히 다친사람도 없었지만,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차는 폐차되고 말았다. (하하하!)
그 동안 낡은 Rv4를 타고 다녔는데(그래도 난 그 차가 첫 차라서 그런지 어쩐지..좋았다. 나의 붕붕이...벌써 그립다..ㅠ.ㅠ) 그사이 보험회사에서 돈도 나오고, 이리저리 도움도 좀 있었고해서 급기야 3월에 출시한 Venza를 구입할 수 있었다.
원래는 지난번과 같은 CR-V를 구입할 예정이었으나, 우리의 도윤아빠께서 Venza를 한번 타 보시더니 완전히 마음을 굳히시는 관계로 조금 무리해서 구입한감이 없지않아 있다.
 하지만 며칠 타다보니 반대한것이 민망할만큼 맘에 쏘옥 드는것이 승차감과 편의 사양이 아주 좋음이다. 뭐..촌티를 좀 팍팍 내보자면..

1. 후진할때 모니터 켜지고 카메라가 후진장면을 보여주신다. 잘 보면 후진하다 정면충돌하는 일
    은 막을 수 있을듯하다.
2. 전자키.. 가까이 가면 자동 열리고, 멀어지면 자동 잠긴다. 시동도 키꽂아서 돌리는게 아니고 큼
    지막한 버튼을 눌러주면 시동 걸리고 꺼지는 센스..나름 편하다.
3.뒷 자석 에어컨..지난번 CR-V에서 가장 애석했던 점이다. 우리 도윤이 뒷자석에서 땀을 뻘뻘 흘
   리고 있기 때문이다. 뒷자석 에어컨은 도윤이를 위해 가장 좋은것 같다.
4. 넓다..음..확실히 넓다. 좌석에 칸칸이도 많고..앞좌석에서 완전히 누울수 있다. 나같은 짧은 사
   람은...그럼 넓은거 아닌가 ?
5. 무지무지 넓은 콘솔박스..컵홀더 두 개뿐 아니라, 무지무지 큰 콘솔박스가 있어서 1L짜리 물병
   도 세워서들어간다. 도윤이 과자랑 먹을걸 많이 들고다니는지라 나름 쓰기 편하다.
6. 핸들과 엑셀이 가볍다. 지난번 CR-V는 커브를 심하게돌때 핸들에 매달리는감이 있었는데,
   Venza는 핸들이 무지 가볍다. 대략 한손으로 돌릴 수 있다는것, 그리고 액셀도 감이 아주 좋다.
7. 마지막으로 모니터에 현재 MPG와 평균MPG가 표시된다. 나름 어떻게하면 기름을 적게 쓰는지
    도 연구할 수 있고, 평균 MPG올리는 기분도 쏠쏠하다.
8. 기름통이 크다. 최대 18겔런까지 들어가니까 기름 넣는 횟수가 적어졌다.
2009/04/01 08:47 2009/04/01 08:47
RELATED POSTS
TAG ,

트랙백을 보내세요

트랙백 주소 :: http://www.sheni.net/TC/hans/trackback/566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starhuh 2009/04/04 02:25

    와우 부럽다!~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비밀글 (Serect)
댓글 달기 (Submi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