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막 말배우기 시작하는 도윤이..
어제 Daycare에서 집에 오는 길에, 도윤이가 좋아하는 조조(좋아라하는 한살반 선생님)가 보이길래 "조조한테 인사하고 갈까 ? " 했더니 이렇게 말했다. "내일" ㅡㅡ;;
어제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뭔가 계속 궁시렁궁시렁 조그맣게 얘기하고 있었다. 잘 들어보니
"나 먼저, 나 먼저, 나 먼저..." 너무 조그맣게 얘기해서 잘 몰랐는데, 엄마보다 먼저 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 얘기였다. ㅠ.ㅠ
엄마는 아이가 조금씩 뭘 배워가는것 자체에 신기해한다.
한마디 한마디 새로운 말을 할때마다 신기하기도하고, 귀엽기도하고..
요즘 날마다 새로운 말을 배워가는게 너무나 신기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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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도윤이!~
"내일"은 진짜 대박이네요!~ㅎㅎㅎ
벌써부터 개그맨 기질이!~
그치?
나도 한참을 웃었다우..^^